[국회기자24시]의원님 뒤에 '대포'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3 09:00 댓글 0본문
"카카오 너무하군요. 들어오라 하세요." 의원석 뒤편 십수미터 떨어진 곳에서 현장을 취재하던 사진기자가 포착했습니다. 휴대전화를 통해 국회의원의 밀담이나 혹은 엉뚱한 딴 짓이 언론사 카메라에 담기는 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불편한 사진이 공개된 국회의원들은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