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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현장 달려간 주호형 "정치인 가식이 국민께 준 상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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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3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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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민의힘이 연이은 태풍(마이삭·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 지역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지난번 집중호우 때 수해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었다. 당시 다녀온 후에 당 차원에서 '재해지역 지정, 재난지원금 조속한 지원' 등을 요구했었는데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느꼈기에 절실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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