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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ㅅㅅ를 위한 요가 자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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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홍홍 작성일 23-09-23 0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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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가 심적 안정 뿐 아니라 잠자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지? 

카마수트라의 복잡한 자세를 떠올릴 수 있지만,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소 & 고양이 자세

척추의 긴장을 풀어줄 뿐 아니라 오르가슴과 밀접한 근육을 강화할 수있는 자세다. 먼저 테이블 자세에서 들숨에 가슴과 엉덩이를 천장 쪽으로 쭉 들어 올린 소 자세를 취한다. 다시 날숨에 들어올리고 있던 턱을 아래로 당기면서 등을 동그랗게 만든다. 등 허리를 최대한 볼록하게 하여 고양이 자세를 유지한다. 호흡에 맞춰 소자세와 고양이 자세를 반복하는데, 1분 동안 두 자세를 나눠서 하는 속도라면 충분하다.

독수리 자세

양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오른 다리로 다리를 꼬듯 왼 다리를감아준다. 팔은 오른팔이 왼팔 위로 가도록 교차한 뒤 팔꿈치를 접어 오른손을 얼굴로 가져온다. 이때 허벅지 안쪽을 단단하게조여야 효과가 배가 되는데, 생식기 주변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서 평소보다 잘 느끼게 된다.

 
 

해피 베이비 자세

아기가 발을 잡고 장난치는 모습에서 유래된 요가 자세다. 바닥에등을 대고 누운 채 발을 구부려 가슴으로 가져다 대고 손으로 양발의 바깥 부분을 잡으면 끝. 몸의 긴장감이 풀리면서 편안함을느끼지만, 유독 서혜부 주변 부위만 스트레칭 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해피 베이비 자세 또한 1분 정도 유지하는 것을추천한다. 관계 중에도 시도해 볼 만한 자세라는 점을 일러둔다.

브릿지 자세

잘 쓰지 않던 골반 근육을 쥐어짜듯 움직일 수 있는 자세다. 잊고있던 엉덩이에 긴장감도 확실하게 주면서 말이다.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구부린 다음, 엉덩이를 번쩍 들어 올리는자세다.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골반의 움직임도 한결 부드럽게 만든다. 나아가 성교통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어깨 서기 자세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 다리를 천장으로 높이 들어 올린 다음,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친다. 다리를 곧게 펴고 양어깨와 팔로 버티는 자세다. 허리, 엉덩이 근육을 강하게 자극하기도 하지만 특히잠자리 시간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목의 갑상샘이 있는 부위를 자극해 호르몬 생성을 원활하게 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한마디 더 보태자면, 여성은 물론이거니와 남성에게도 좋은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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