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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의 이스라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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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짜르트 작성일 19-01-28 00: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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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유대-로마 전쟁당시 항전지였던 마사다

 

보시는것처럼 500m남짓되는 절벽위에 폭 600m 너비250m의 평지가잇고

 

올라가는 유일한길은 좁디좁은 비탈길하나뿐..(그마저도 인공적으로 로마군이 쌓아올린거..)

 

위에서는 농사도지을수있고

 

석회질이라 물이 땅에흡수되지않고 고이다보니 800만리터가까이의 물을 저장할수가잇어서 식수가 떨어질걱정도없고

 

특이한 기후때문에 토굴을파고 그안에서 생활을하고 식량을저장하면 오래보관이가능했던터라

 

 

 

천명남짓의 유대인이 7년가까이 저곳에서 2만이넘는 로마군을 상대로 버틸수가있엇따고하네요

 

 

 

로마군이 최후의수단으로 토산(사진에 보이는 비탈길)을 쌓기시작해서 함락위기에쌓이자

 

성인남자가 자기가족을 다죽이고

 

제비뽑기로 10명을 뽑아 10명이 나머지 다죽이고

 

그 10명도 한명만 남기고 서로가 서로를 죽였다고 ㄷㄷ(유대교리상 자살은 금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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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profile_image
    리사발

    본진 다 털렸는데 고립무원에 가서 그냥 자급자족하면서 버틴거임

    저기 기어 들어간 시점에서 이미 상황 끝난거 자기들 만족이지 뭐 우린 성전을 했고 끝까지 버텼다 이런거

    우리 나라로 따지면 본토 다 털렸는데 강화도 가서 이년 버티고 있었고 농사도 짓고 물도 있으니깐

    계속 버티겠다 싶었는데 강화도 대교 같은거 만들어서 건너오는게 기정 사실화 되니깐 자기들끼리 자살한거

    2019.02.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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