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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마트별 수입맥주 구입 시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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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짜르트 작성일 19-05-09 0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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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를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다른 지역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1. 가장 많은 종류의 수입맥주 보유

2. 크래프트 비어 3개 묶음 판매 존재

 - 얼마전까지만해도 많은 크래프트 비어가 있었으나 최근 들어 대폭 축소해서 아쉬움

3. Goose  IPA를 3개 묶음으로 판매함

 - 그러나 맥주 애호가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Old Rasputin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

4. 마감 떨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함

 - 500ml 캔 하나를 거의 천원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크래프트 비어 병도 2천원 정도에 떨이한다. 캔은 추천하지 않으나 병은 추천함

5. 다른 마트가 500ml 4캔만 있다면 350ml 6캔이 있어서 맥주 구입에 융통성이 있음

 

이마트 

1. 비교적 다양한 맥주 구비

2. 수입 맥주를 냉장으로 팖

3. 맥주 시음회를 자주 함

 

롯데마트

1. Boston Lager가 4개 묶음에 포함 되어 있음(다른 마트에서는 개별 3,500원 정도에 구입 가능)

2. 묶음없이 2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맥주가 많음

 - Gambrinus, Tsingtao 밀맥, Beck's, Litobel 등

3. 한병에 만원 이상하는 비교적 고가의 맥주를 많이 구비함

 - 근데 최근에 거의 다 빠져 아쉬움

 

GS 슈퍼마켓

1. 에일 맥주 중 비교적 가성비가 좋다는 맥주라도 평가되는 Twisted Manzanita Double iIPA를 묶음 없이 3,300원에 구입 가능

 - 근데 이 맥주는 좀 생산 과정이 좀 이상하는 것이 단점. 본 양조장은 망했는데 다른 곳이 이름을 빌려 생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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