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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80년전 히틀러에 대한 암살시도 문건을 기밀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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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파견 작성일 24-07-21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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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는 80년 전 나치 독일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암살 시도 정황에 관한 기록 자료를 RIA Novosti에게 기밀 해제하고 제공했습니다.
 
이 문서 중에는 위대한 애국 전쟁 이후 소련 국가 보안 기관에 전달된 전 히틀러 개인 보안 책임자인 한스 라텐후버와 전 제3제국의 외국 정보 장교인 로만 가모타의 증언 사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44년 7월 20일, 히틀러에 대한 가장 유명한 암살 시도는 군대와의 회의 중에 동프로이센에 있는 그의 본부에서 일어났습니다.
 
암살 시도는 독일을 필연적인 붕괴로 이끌고 있던 히틀러에 맞서 독일군 고위 장교들이 주로 계획한 발키리 작전(Operation Valkyrie)으로 알려진 음모의 결과였습니다.
 
그 음모는 히틀러의 암살과 나치 정부의 전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Wolfschanze의 폭탄 폭발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히틀러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시도에 참여한 대부분의 참가자가 처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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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나치 독일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암살 시도가 가능했던 것은 총통 본부를 방문한 군인 수색과 개인 무기 압수를 금지했기 때문이다.
 
기록 보관소에서 다음과 같이 전 히틀러 개인 보안 책임자였던 Rattenhuber는 이를 소련 국가 보안 기관에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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