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후 도주한 여성 공무원을 5급 사무관으로 승진시킨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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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파견 작성일 24-07-16 10:00 댓글 0본문
남원시에서 지난주 사무관 승진인사를 했는데
현행범 체포된 음주 측정 거부자도 포함됨
무려 고속도로를 20km나 달렸고 타이어도 펑크나서 사고 의혹도 받고 있으며, 공무원 징계양정상 음주측정 불응은 정직 이상~해임까지 가능한 중징계사안임
언론 취재가 시작되어도..
음주 측정 불응 당사자 공무원은 입꾹닫
남원시장은 인사권은 내꺼다 알빠노 시전
인사팀은 문제 없다고 쉴드치는데
무려 승진하고 맡은 보직도 4급 상당이 맡는 '시민소통실장' 직무대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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