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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몰아내자.. 폭동 일어난 튀르키예, 유럽까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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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파견 작성일 24-07-07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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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에 불만 많은 튀르키예 애들 

 

 

 

시리아 난민들 터키에서 매 맞으니 시리아 애들도 터키 자동차 지나가면 습격함. 

 

 

 

인구 절반이 난민 

 

 

난민들 최종 목적지는 서유럽 북유럽 

 

 

난민 신나게 받아서 상도 받은 메르켈. 하지만 퇴임후 욕먹는중. 

 

 

튀르키예 안에 등록된 난민만 360만명 ㄷㄷ

 

 

이젠 무슬림코인도 안먹힘. 

 

 

대선끝나고 금리 왕창올린 튀르키예 금리 50프로임 

 

 

코로나 이후 내부가 혼란스러운 튀르키예. 미국에서 식당하는 사업가도 대선이후 금리 올릴수있다고 말하던데

 

 

난민 인질삼고 eu 지원금 받아 먹었지만 지지율은 떨어지고있는 에르도안. 

 

 

미국 대기업도 난민 들어오면 인건비 싸지니깐 바이든이 국경 열어둠.

 

이젠 대선이 코앞이니 국경 닫아버림.

 

 

 

 

 

한국 2030년에 2016년도 경제인구 유지할려면 외노자 900만명 필요함. 미국 이코노미신문

 

 

 

 

2019년도가  외국인 제일 많았네. 

 

생각해보면 아재들 imf때문에 취업 힘들었다고 징징 거리던데.  

 

지금은 외국인들 하고도 경쟁 해야하니 출산율이 더 떨어 지는거는 당연한 현상 인듯

 

2002년 출산율 1.17(49만명)

 

인싸카페들도 백인알바 한명씩 데려다가 커피 내리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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