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버리고 온 것일지도 모르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파견 작성일 24-06-30 10:00 댓글 0 본문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학폭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아들의 유서 다음글 화장실에서 봉변을 당하는 유재석.jpg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