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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에 사망한 보디빌더 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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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자 작성일 24-06-26 1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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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생일날 사망 태어난 날이자 죽은날

 

근육을 더 크게 보이게 할려고 신톨을 사용 부작용 사망

 

근육안에 갇힌 이물질은 괴사를 일으키는등 부작용이 심각함

 

저렇게 비율도 안맞는 몸이 멋있다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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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을 투약해가며 근육을 키운 브라질 보디빌더가 55세 생일에 세상을 떠났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보디빌더 발디르 세가토가 55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어린 시절 마른 체형을 가졌던 그는 근육질 몸매를 동경하며 헬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육에 대한 세가토의 욕심은 점점 커졌다. 그는 결국 체육관에서 '신톨'이라는 약물을 소개 받기에 이르렀다.

 

신톨은 해외에서 근육통과 구내염 등에 사용되는 액체 형태 제품의 상품명이다. 필요한 부위에 바르거나 가글하는 형태로 사용하는 게 정상이지만 일부 보디빌더들이 단기간에 근육을 키우기 위해 직접 주사하기도 한다.

 

신톨의 부작용으로는 신경과 근육 손상, 폐색전증, 폐동맥 폐색, 심근 경색, 뇌졸중, 전염성 합병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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