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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韓, 외국인 노동자 피해에 전지 공장서 화재.. 2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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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자 작성일 24-06-26 1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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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공장에서 화재, 22인 사망'
'리튬 건전지에서 출화'
한국 화성시 24일

 

 

 

건전지를 제조하는 '아리셀 사' 공장에서 출화
리튬 건전지 3만 5000개를 보관

 

 

 

 

 

화재가 발생한 공장
주로 군이 쓰는 무전기용 전지를 제조

 

 

한국 소방 관계자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은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리튬 전지 완제품을 검수하고 포장작업을 하던 중에

 

 

리튬 전지 완제품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리튬 전지

 

 

요코하마 국립 대학 미야케 아츠미 상석 특별 교수
"금속 리튬을 사용할 때는 특히 물과 접촉할 때

 

 

일반적으로 수소를 발생시켜 발열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물질입니다."

 

 

 

모래 등으로 산소 차단 (물로 불을 끌 수 없다.)

 

 

"진화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적인 것은 없고 연구 단계,

 

 

소화에는 난항이 예상됩니다."

 

 

 

오전 10시 31분 출화
오후 3시 10분 진압

 

 

소방의 설명
초기에 급격히 연소했는데도 물로 진압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마른 모래 같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지만 건물 내부로 들어갈 상황은 아니다

 

 

시신 전체 2층서 발견

 

 

 

건물에 있던 67명 중 22명사망
=> 20명이 외국인(18명이 중국 국적)

 

 

 

 

한국
출산율 0.72(세계최저) => 외국인 수용 확대

 

 

 

외국인 노동자의 도시 화성시

 

 

 

 

재발방지를 관계부서에 지시

 

 

'리튬' 일본에서의 취급은

 

 

일본 화재 학회 회장 아키타 현립 대학 츠루타 슌 교수 ​
1. 각 공장에서 소유할 수 있는 양이 법령으로 정해져있다
2. 실제로 놓여있는 양도 각 소방서가 파악
3. 화재 대응도 사업자와 소방서가 협의하여​

 

 

4. 물이나 산소에 닿으면 발화하기 쉽기 때문에, 보관도 방에 촘촘하게 칸막이를 넣어 소화하기 쉽도록 방화 대책을 철저히

 

 

5. 과거 일본에서도 작은 규모의 화재는 일어나고 있는 위험이 높은 물질이므로 취급에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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