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앞에서 죄송하다 사죄하고 소통 늘리겠다던 엔씨소프트 관계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자 작성일 24-06-10 14:54 댓글 0 본문 유저들이 소송취하까지 걸면서 소통하자고 한 제안은 칼거절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재건축 분담금 근황.JPG 다음글 60대 난동 손님에 가스총 발사한 30대 편의점 사장 유죄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