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결은 사실 별 의미없습니다. 하이브측 변호사가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결과는 알고 있었을겁니다. 배임이라는게 실질적으로 손실을 발생했을때를 말하는거지, 앞으로 하려고했다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또 어도어의 독립시도가이 하이브에게 문제인거지, 어도어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민희진은 어도어 경영진이고 어도어에는 어떤 손실도 없으며 설령 하이브에서 나가 독립해서 이후 주식이 더 오를수도 있는거라 애초에 배임은 말이 안됩니다.
하이브가 하려고한건 민희진에 대한 여론전입니다. 아마 처음 민희진에 대해 뉴스 터트렸을때 여기까지 그리고 이후도 다 계획된 과정일거라고 봅니다. 얼마전 피프티피프티 사례에 같은 프레임으로 묶기 좋은 사례도 때마침 있다보니 민희진이 인간적으로 이런 쓰레기다 배신자다 이런 낙인이 필요한거죠
뉴진스는 이제 충분히 키워놨고 그냥 마음에 안들고 필요없는 민희진 너 해임! 이래버리면 하이브가 엄청 욕먹겠죠 누가봐도 토사구팽으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토사구팽이 맞지만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기위해 민희진을 이상한사람, 욕심많은 사람으로 만들수록 하이브는 리스크없이 어도어와 뉴진스를 꿀꺽할수 있죠
이 재판결과 그리고 이후의 행보는 정상적으로 총회를 열어서 민희진을 잘라내는 결과만 남았습니다. 주식 80% 소유자의 권한이라 정상적으로 해임해버리면 이건 법이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당연한 자본가의 권리일뿐이죠.
하이브측 변호사가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결과는 알고 있었을겁니다.
배임이라는게 실질적으로 손실을 발생했을때를 말하는거지, 앞으로 하려고했다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또 어도어의 독립시도가이 하이브에게 문제인거지, 어도어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민희진은 어도어 경영진이고 어도어에는 어떤 손실도 없으며 설령 하이브에서
나가 독립해서 이후 주식이 더 오를수도 있는거라 애초에 배임은 말이 안됩니다.
하이브가 하려고한건 민희진에 대한 여론전입니다.
아마 처음 민희진에 대해 뉴스 터트렸을때 여기까지 그리고 이후도 다 계획된 과정일거라고 봅니다.
얼마전 피프티피프티 사례에 같은 프레임으로 묶기 좋은 사례도 때마침 있다보니
민희진이 인간적으로 이런 쓰레기다 배신자다 이런 낙인이 필요한거죠
뉴진스는 이제 충분히 키워놨고 그냥 마음에 안들고 필요없는 민희진 너 해임! 이래버리면 하이브가 엄청 욕먹겠죠
누가봐도 토사구팽으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토사구팽이 맞지만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기위해
민희진을 이상한사람, 욕심많은 사람으로 만들수록 하이브는 리스크없이 어도어와 뉴진스를 꿀꺽할수 있죠
이 재판결과 그리고 이후의 행보는 정상적으로 총회를 열어서 민희진을 잘라내는 결과만 남았습니다.
주식 80% 소유자의 권한이라 정상적으로 해임해버리면 이건 법이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당연한 자본가의 권리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