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을 순간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나영석PD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을 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자 작성일 24-05-21 10:39 댓글 0

본문


 

 

때는 2011년 나가수에 위협을 느낀 나영석PD가 야심차게 준비한 1박2일 여배우특집

 

 

 




 

레이스에서 진 호동팀(강호동,이승기,김종민,최지우,이혜영,김수미)이 벌칙으로 입수를 해야하는 상황

 

 

 

 




 

 

촬영당시 초봄이라 상대팀이 걱정할 정도로 계곡물이 어마무시하게 차가웠던 상황 ㅋㅋㅋ

 

 




 

 

앞에 5명이 먼저 입수하고 마지막으로 김수미가 입수할차례.

 

 

 

 






 

 

근데 입수하자마자 상태가 이상해짐...

 

 

 

 

 








 

 

맴버,스탭들 전부 패닉. 엠뷸런스 찾고 난리난 상황...

 

 

 

 

 

 







 

 

는 몰카였고 ㅋㅋㅋㅋ

 

 

 

 

 

 

 




 

 

사전에 말도없이 혼자서 1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을 속임 ㅋㅋㅋㅋㅋ

 

 

 

 

 

 

 


 

 

 

표정이 말해주는 나PD의 심정.. ㄹㅇ 저때 PD인생 끝났다 생각했을듯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