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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페스티벌 반대에 학교 거리는 핑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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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03-25 1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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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이 연출한 '미스터 쇼'의 공식 홍보영상의 장면임.

오로지 성인 여성대상으로만 출입이 가능한 공연이며,  

표절 소송때는 미국 스트립쇼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 많아서 표절이라 볼 수 없다는 판결을 받았을 정도의 수위임.

물론 한겨레같은 극성 페미니스트 성향의 언론에서는 역시나 극찬하는 모습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631094.html)

그럼 이 공연이 행해진 공연장과 학교와의 거리를 보면 됨.

 



해당 공연의 메인 공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 합정몰 메세나폴리스(주상복합)는 초,중학교를 버스 정류장 하나 정도의 거리로 끼고 있다.

그러면 이번 논란이 되는 수원에서는???

 



차로 건너도 아니고 공연장과 초등학교가 하나의 공원에 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쇼를 학교 근처에 했다고 애들 교육에 영향을 미쳤겠음?

그냥 유교탈레반페미니스트들이 자기가 싫어하는 섹슈얼리티 문화에 태클 걸려고 가지고 온게 학교지

평소에는 한남유충 입에 달고 사는 족속들의 목소리를 들어 줄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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