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부사장 내정자 때문에 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4-03-25 10:26 댓글 0 본문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26 전 월간조선 편집장 부사장 내정설에 EBS노조 “인정할 수 없어” 지난 18일 임명 예정이었다가 돌연 보류된 EBS 부사장에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내정된 사실이 알려졌다. 김 전 편집장은 월간조선 편집장 재직 시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홍보 기사를 써서 논란이 된 바 있다. 21일 미디어스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공석이었던 EBS 부사장으로 김 전 편집장이 내정돼 임명을 앞두고 있다. 김 전 편집장은 애초 18일 임명돼 EBS에 출근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임명이 보류됐다. 이에 전국언론노조 EBS지부 비상대책위원회(지부장 박유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 사장 취임 이후 2년 넘게 공석이었던 E by 장슬기 기자 from 미디어오늘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미국에서 헬스 3대 500이 전혀 안통하는 이유 다음글 150달러 면세한도 축소 검토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