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부리는 사람 하나 제압 못하고 쫄았던 미국경찰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4-03-20 10:56 댓글 0 본문 1997년 상대 복싱선수의 귀를 여러차례 깨물어 실격당하고 ( 핵이빨사건 ) 흥분한 마이크 타이슨 앞에 선 경찰관들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전 야구 선수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 다음글 여초 커뮤에서 유명한 무고한 남자 고소법에 대응하는 방법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