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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등굣길 때문에 기사 썼던 삼척 중학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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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12-21 1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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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생이 등굣길이 너무 위험하고 

이곳을 지나가는 이웃,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도 불편을 겪고 있을걸 알게됐는데 담임선생님이 이미 국토부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2025년까지 인도 설치계획이 있지만 언제인지 정확히 모른다고 답변을 받았다고 하자 

기사를 쓰면 좀 더 빨리 설치해줄까 싶어서 이 기사를 썼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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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지 하루만에 국토부에서 높은분들이 학교에 와서 당장 인도 설치해주겠다고 약속해주고 바로 인도가 설치됐음 

기사가 나간뒤 많은분들이 응원해주고 이사실을 알게된 아빠한테도 용돈도 두둑히 받고 이웃들이 안전하게 다닐수 있게돼서 기쁘다고함 



https://omn.kr/26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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