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내 책임은 없고 대대장이 내말 잘못 알아들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12-09 16:07 댓글 0 본문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 다음글 국가대표 선수들 해병대 캠프 보내겠다는 대한체육회 근황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