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도 없는 전기차'로 허위 계약…보조금 56억 가로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12-02 19:47 댓글 0 본문 편의와 간소화를 위해 만든 제도인데그걸 악용해서 국고 슈킹.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결국 숨진 롤스로이스 피해자 유가족의 눈물 다음글 샤넬 코리아 개인 정보 무단 수집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