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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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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08-30 1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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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화의 주인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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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현 광복회장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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