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한민국이 충분히 개천에서 용날수 있는 사회라고 말하는 사람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아직도 대한민국이 충분히 개천에서 용날수 있는 사회라고 말하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05-09 12:34 댓글 0

본문

1123635183_R4yzd12x_d6c0324e29a91530feba520b7fd4834a50b432ee.jpeg


1123635183_qubLFnd0_a6416013fba3a9cc2298be43a08135f6a2d5aa40.jpg


1123635183_NwrxFvWc_99e8aafc0c503c97e567dd0eacac42fa4344f970.jpg


1123635183_gLpqF72M_7a552f3fa1913d27efd5e879fd88585e307bfb9e.jpg
 

장승수 

 

한국사회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유행어를 만든 장본인

 

막노동꾼 출신으로 서울대 수석합격을 했으며 지금은 변호사를 하는 중

 

장승수 변호사가 가장 최근 한 언론인터뷰에서도

"한국은 아직도 충분히 개천에서 용날 수 있는 사회"일뿐만아니라 오히려 요즘이 더 쉽다라고 함


그 이유는 대체적으로 2가지가 있는데


1. 개천용이 나오기 어려운게 비싼 사교육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사교육과 공교육의 차이가 많이 줄어듬.

그리고 공부는 원래 혼자하는거기때문에 사교육을 못받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함


2. 자신은 서울대다닐때만해도 공부가 전부고 최고인줄 알았는데 사회에서 변호사 일을 하다보니

공부 못해도 성공한 사람, 자기가 좋아하는 일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고 함


그래서 자기 자식한테도 공부 강요안하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공부 해봐라고 함

학원도 안다니고 혼자 공부중(본인이 원하면 보내주겠지만 안간다고 했다고)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