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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에 450만명 왔지만 부상자는 1명,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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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04-10 1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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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천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110명이,

 

 



 

진해 전체에는 6천 명이 사고에 대비했습니다.

 

 



 

입장객들이 몰리지 않게, 30명씩 끊어서 들여보냅니다.

 

 







 

군항제 열흘 동안 관광객은 역대 최다인 450만 명이었지만 부상자는 길 가다 넘어진 60대 여성 단 1명이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46583&plink=LINK&cooper=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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