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지진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02-12 08:30 댓글 0 본문 아다나 주 이재민 임시대표소에서 만난 아이들이 하나 둘 차례로 과자를 건넸습니다. 무너진 자신의 아파트를 옆에 두고 임시대피소 텐트에 머물고 있던 수 십명의 아이들. 외국인이 낯설 법도 한데, 취재 온 한국 기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줬습니다.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상간남 아이 사건 불륜녀 남편 아이로 지자체 직권으로 등록엔딩 다음글 일본 정치인이 상속세 없이 상속하는 법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