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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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3-02-02 16:07 댓글 0본문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