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수에서 죽다 살아낸 관악구 20대 자취생 인터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2-08-13 22:11 댓글 0 본문 겪어보고 반지하는 절대 안된다고 느꼈다고 함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머리 꺾인 소녀의 사연이 알려진지 5년 만에 벌어진 기적 다음글 한부모 가정에 컴퓨터를 기부하고 왔다는 용산 사장님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