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2-07-21 21:06 댓글 0

본문



한의사 A씨와 아내 B씨는 2004년 낳은 둘째 아들이 자라면서 자폐스펙트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010년 7월과 12월 두 차례 네팔에 친아들을 홀로 둔 채 귀국했다.


아이는 유기 목적으로 네팔 전문상담기관에 맡겨졌고, 두 번 모두 현지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0101103461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