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가족들을 차마 의심하지 못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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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2-07-01 20:51 댓글 0본문
"정말 세상에 누군가는 믿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본인을 위해 희생하며 산다고 믿었으니까
평소 보이는곳에선 이러고 다녔다고 하니
더더욱 믿을수밖에 없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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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에 누군가는 믿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본인을 위해 희생하며 산다고 믿었으니까
평소 보이는곳에선 이러고 다녔다고 하니
더더욱 믿을수밖에 없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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