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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녀가 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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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1-12-29 16: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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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공사를 하고 있음.

 

소리ㅇ



댓글들 :

휴스턴은... 에휴 말을 말아야지.

텍사스에선 환상적인 교통 체증을 위해 러시아워에 작업한다.

코스타리카에선 수도관을 고치는데 10년이 걸린다.

멕시코에선 계획하는데 3년이 걸리고 5일동안 한다. 한명만 일하고 감독관이 13명.


 



밤에 여자 혼자 돌아다님.


 

대충 자기나라에선 상상도 못 한다는 댓글듯.


 


카페에서 소지품을 두고 자리를 비움.


 


콜롬비아에선 3초만에 훔쳐감.

라틴 아메리카에선 껌 한통도 훔쳐감.

베네수엘라에선 의자까지 훔쳐감.

우리나라에선 물건을 놓을 필요가 없음. 강도가 직접 와서 털어감.


 



가게에서 졸고 있는 주인



멕시코에선 눈 깜빡하는 동안 훔쳐감.

온두라스에선 영혼까지 훔쳐감.

에콰도르에선 자고 있는 사람을 잡아감.

페루도 안전함. 네가 길에서 자고 있다면 다른 곳에서 일어나게 될 것.



 


휴대폰을 들고 혼자 걷는 아이



아이폰11? 내 폰보다 좋아.

난 저 나이에 장난감 전화를 가지고 있었어.

콜롬비아에선 전화기도 잃고 아이도 잃어.

칠레에선 길은 커녕 문밖으로도 못 나가.


 



가게 앞에 놓인 택배



자기 나라가 더 먼저 사라질거라고 자랑중.



엄복동의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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