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근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1-05-24 14:58 댓글 0 본문 gif보기gif보기유엔이 제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로벌을 유인하기 위해 촬영 3일 전부터 샤워도 안하고온몸에 벌을 유인하는 물질인 페로몬을 바름.미국 토종벌 6종 이상이 멸종위기종에 처한 상황이라양봉이 환경·농업·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라며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촬영에 임했다고.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미사일 지침 완전 해제의 디테일 다음글 부축 거절한 94세 6.25 참전 노병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