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데자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span class="sv_member">삶은계란</span> 작성일 21-03-29 12:52 댓글 0 본문 평화로운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위험천만한 자유를 택하겠다.- 토마스 제퍼슨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댓글이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