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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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21-03-25 02:58 댓글 0본문
어렸을적엔
맛있는 반찬 싸오는 친구들이
왜그리 부러웠는지..
지금 생각하면
일나가시기 전에 싸주셨던 도시락이
멸치 하나라도 어머니가
정성 스럽게 써주셨구나
감사하고 고맙고 하네요
그땐 왜 몰랐을까..
코인으로 얼렁 돈벌어서
효도 하고 싶다는 생각인데
이것조차 아직 철이 덜든거 같네요
시간은 빠르게 가고
우리 엄마는 늙어 가네요
지금 부터라도
우리 모두 코인으로만
돈으로만
효도 할 생각 말고
평소 따듯한 말한마디와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존경 합시다
맛있는 반찬 싸오는 친구들이
왜그리 부러웠는지..
지금 생각하면
일나가시기 전에 싸주셨던 도시락이
멸치 하나라도 어머니가
정성 스럽게 써주셨구나
감사하고 고맙고 하네요
그땐 왜 몰랐을까..
코인으로 얼렁 돈벌어서
효도 하고 싶다는 생각인데
이것조차 아직 철이 덜든거 같네요
시간은 빠르게 가고
우리 엄마는 늙어 가네요
지금 부터라도
우리 모두 코인으로만
돈으로만
효도 할 생각 말고
평소 따듯한 말한마디와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존경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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