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이 될뻔 했던 택시기사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자신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이 될뻔 했던 택시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1-02-01 16:49 댓글 0

본문


 


새벽에 택시를 탔던 남녀 손님이 클러치백을 두고 내림














택시 기사에게 연락해서 가방 좀 가져다주면 안되냐고 문자와 전화를 계속 걸며 닦달하기 시작


마침 기사는 서울에서 평택까지 가는 장거리 손님을 태우고 고속도로 타야 하니까 기다리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함






그런데도 두 시간 동안 계속해서 연락이 옴, 50만 원 사례한다는 말까지 하면서 계속 닦달하자 이상해서 경찰서에 신고함




경찰서에서 가방 열어보니 주사기와 암페타민, 헤로인 나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71630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