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습게 보다 집안 박살낸 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10-18 14:14 댓글 0본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16601009
요약
1. 코로나 팬데믹이 사기극이라 믿은 남자가 있었음.
2. 코로나 ㅗㅗ 시전하며 친가, 외가 다 모아서 가족파티 염.
3. 양가 모두에 코로나 퍼짐. 본인은 혼수상태까지 가고 장인, 장인의 어머니는 돌아가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