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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안 갔다" 1주일 숨기고 출근·바리스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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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8-29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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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40대 여성이 의심 증상이 시작된지 일주일 만에 검사를 받고 확진

보건소가 검사 받으라 했지만 집회에 간 적이 없다고 버티다 아들과 딸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음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

40대 여성의 딸인 1학년 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자 학생과 교직원 503명에 대해 진단 검사가 진행됨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40대 여성은 20일 몸살기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났고

검사를 받고 확진된 27일까지 자신의 편의점에 이틀을 제외하고 계속 출근함




편의점을 방문했던 기업체 직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서 현재 직원 1천30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




 

창원시는 이 여성 이름이 빠진 채 광화문 집회명단을 제출한 인솔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다고 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106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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