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좀 달라니까 양잿물을 갖다준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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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7-23 14:37 댓글 0본문
하단에 요약있음
세줄요약
1. 외식하러 간 집 앞 고깃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냉면을 시키며 마실 물 한병을 부탁함
2. 가져다준 물병에 담긴 세척용 양잿물 (수산화나트륨 원액) 을 마시고 응급실에 실려가 죽다살아남
3. 집 앞 가게라 좋게 넘어가려 했는데 연락도 없고 해서 이제라도 조치를 취해볼까 생각중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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