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전범 만행을 처음으로 본 독일 국민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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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7-08 13:59 댓글 0본문
이 영상은 1945년 미군이 촬영한 영상이다
미군이 나치 강제수용소를 점령한 직후, 얼마 지나지 않은 때
미군은 독일 시민들(바이마르시)
2,000명 이상을 강제로 수용소에 불렀다.
미군의 요구는 수용소를 구경하라는 것뿐였다.
![](https://img.mobile-c.net/data/editor/2007/786802817_S8xsnAHr_0012d09e98a04af60687aa4fb83928da45ea882f.jpg)
전쟁내내 호의호식하던 편였던 바이마르 시민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얼굴에 웃음기 가득했다.
연합군이 바이마르 시민들에게 보여준건
수감자들의 피부로 만든 그림과 공예품였다.
수용소장 부인의 요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너무 잔혹한 부분은 모자이크했다.)
![](https://img.mobile-c.net/data/editor/2007/786802817_XWHLC8U4_cc63f014ff713dcbaae3649e25072acb89d80e19.png)
기절해서 실려가는 여성
![](https://img.mobile-c.net/data/editor/2007/786802817_INmRLoWM_2eb10984c11e3f8529e6244418880d50c31b58b1.png)
수용소 생존자가 자기 발가락이 썩어서
다 떨어졌다고 설명하는 장면
![](https://img.mobile-c.net/data/editor/2007/786802817_EDzge30o_f57ac05043314f37663e8b4fc292bfb29684b04a.png)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달았을 때는 이미 모든게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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