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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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7-01 13:51 댓글 0본문
반품 대상은 Δ아사히캔(6종) Δ산토리캔(2종) Δ에비스캔(2종) Δ코젤라거캔 Δ오키나와캔 등 12종이다.
일본 맥주의 수거·반품·폐기 비용은 본사인 BGF리테일이 전액 부담했다. CU 관계자는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가 직접 반품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불매 운동 직후인 2019년 3분기 기준 일본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9% 급감했다. 이후 2019년 4분기와 2020년 1분기에는 매출 하락 폭이 각각 95.2%, 96.4%로 악화했다. 올해 2분기 기준 일본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7.6% 쪼그라들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630160702917
이쯤에서 다시 보는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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