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없었다” 주장 日 극우논객 코로나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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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5-08 17:34 댓글 0본문
NHK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외교평론가로 저명한 오카모토 유키오(岡本行夫) 전 총리실 보좌관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24일 75세를 일기로 숨졌다. 사망 사실이 10여일 후에 알려진 것은 유족들이 공개를 꺼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08509021
![](https://4.bp.blogspot.com/-srSVxg6c6Yw/XrUZpyPLJLI/AAAAAAADkQs/kVO0V1NQz8Q_BFWzR-JOfszWpXWrVlITACLcBGAsYHQ/s160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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