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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중환자실에 2달간 입원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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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0-03-11 1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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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관이 서장훈 후두부를 가격


당시 신문 기사들
정말 목이 꺾이면서 전신마비가 될뻔했던 큰사건




환멸을 느껴 유학까지 갔었음



그리고 다시 복귀하는데,



서장훈이 부상당했던 목덜미를 내려치는 김주성

김주성의 특징은 자신이 파울을 당했는데 파울콜이 안불려지면 꼭 그 파울을 범한 선수에게 저런 동업자 정신을 망각한 플레이를 펼친다. 파울을 범하고 난 이후 김주성이 머라고 심판에게 중얼거리는 것도 바로 직전 상황에 대한 어필. 이장면도 고의로 후두부를 강타한 뒤에 쓰러진 서장훈은 신경도 안쓰고 바로 심판에게 어필하기 바빴다. 이 충격으로 서장훈은 목 보호대를 하고 은퇴할때까지 경기를 뛴다.





때문에 목도리도마뱀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기도 함











그리고 훗날 자신을 중환자실에 눕게했던 박상관의 딸과 마주한 서장훈




지금이야 예능 나오고하니 방송인으로 알고있는 사람도있고 친근하고 하지만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슬램덩크 산왕의 신현철과 비슷한 이미지였다고 보면 됨

아무도 정당하게는 서장훈을 막지 못했기때문에 더티플레이로 유명했던 박상관은 자기 팀 동료인 이창수와 함께 서장훈에게 경기 내내 거친 플레이를 펼쳤음. 단지 거친 플레이었으면 문제가 없을텐데 도를 넘는 행동으로 결국 서장훈을 담궈버린게 문제였지만. 후에 부상당한걸 알면서도 서장훈의 목을 약점삼은 김주성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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