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3세 여대생 확진자 이례적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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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2-20 21:56 댓글 0본문
본인 발열 오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감염 위험을 자각해서 병원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진료해달라고 먼저 요구함...
덕분에 병원에 전혀 위협없이 선별 진료소로 안내받아서
치료받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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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열 오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감염 위험을 자각해서 병원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진료해달라고 먼저 요구함...
덕분에 병원에 전혀 위협없이 선별 진료소로 안내받아서
치료받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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