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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아이가 일년동안 교사에게 폭행당하면서 소리도안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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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2-14 2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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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설치한 걸 봤는데 방문 교사가 30분 동안 어린애가 피멍 들 때까지 때림.


근데 애가 맞아도 우는 소리를 안내서 부모는 몰랐음




아이에게 왜 참았냐고 물어봤는데,



























피해 아동 엄마는 완전 실명인 시각장애인


집에 폭행당할 때, 어머니나 할머니가 같이 있었을 때도 있는데 맞을 때 애가 소리도 안내고 참아서 맞는 줄도 몰랐다고...


애 몸에 피멍이 늘어나고 있다는 할머니 말에 CCTV를 설치해서 발견


저 교사는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사전에, 엄마가 시각장애인인 것과 애가 시각장애 4급인걸 숙지한 상태로 폭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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