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에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킴꼰짜르댕댕 작성일 19-01-10 22:23 댓글 0본문
연구팀은 피부과치료법으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자외선B조사를 통해 공여된 모낭에 다수 존재하고 있는 공여자의 수지상세포를 모낭에서 모두 빠져나가도록 유도했다. 이후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해 인간과 동일한 수준의 면역체계를 가진 인간화마우스 24마리에 동종 모발이식을 시행했다.
그 결과 이식된 모낭은 새로운 검은 머리카락을 만들어 냈으며 모발은 면역거부반응 없이 6개월 이상 장기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노벨의학상
![[단독] “시청역 사고 차량, 브레이크 밟은 흔적 없다”](https://mobile-c.net/data/editor/2407/thumb-2156660936_ktlj2NuB_799da9f38eac69c51a83c0b00fcab454b39b50ba_210x150.jpg)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