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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최고로 꿀빨은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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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19-12-26 11: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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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마키 가즈오 소위

진주만 기습때 소형 잠수정을 타고 진주만 안쪽으로 잠입해 어뢰 공격하는 임무를 맡음

그런데 잠수정이 고장나서 좌초되고 긴급 탈출했다 정신을 잃고 해안가로 떠밀려와 미군의 1호 포로가 됨

이 작전엔 잠수정 5척 총 10명이 동원?는데 나머지 9명은 다 죽었고 혼자 살아 남아 포로가 됨

전쟁 첫날 포로로 잡혀서 전범이 될 기회, 자폭공격기회, 반자이 어택기회, 굶어죽을 기회를 박탈당하고

포로 수용소에서 잘먹고 영어 배운다음 후배 포로들과 간수들 통역하면서 편히 지내다가 전쟁 끝나고 귀향해서

토요타 자동차에서 해외 지사장까지 하면서 잘먹고 잘살다가 80넘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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