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올해의 인물, 그레타 툰베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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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19-12-18 09:58 댓글 0본문
그레타 툰베리(환경 운동가. 스웨덴)
1. 16세(청소년).
2. 지구 온난화 경고 시위.
⑴ 매주 금요일. /스웨덴 의회 앞 시위.
3. 유엔본부 발언.
⑴ 지국 생태계 붕괴중. 대량 멸종 시작중.
⑵ 당신들은, 돈과 경제 성장만 말하고 있다.
며칠 전 그레타 툰베리가 SNS에 올린 사진.
스페인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후
집에 가는 기차에서 좌석을 못구해 기차 바닥에 앉아서 가는 장면.
근데 바로 올라온 철도회사의 해명문에 따르면,
툰베리는 처음부터 1등석 예약해서 좌석에 잘 앉아서 갔다고 함.
이쯤되면 '환경오염을 걱정하며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수준.
기사
https://news.v.daum.net/v/2019121615353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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