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방영하는 1140억짜리 중국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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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19-11-09 22:24 댓글 0본문
삼국지 정사를 기반으로 조조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조조>
제작비는 7억 위안, 한화로는 약 1140억
조조 역할은 견자단 주연의 <명장 관우>에서 조조를 맡아서 매우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은
배우 장웬(강문)이 맡았음.
장웬은 태조왕건 PD가 극찬한 드라마 <대청풍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홍타이지(청태종) 역할을 잘 소화한 경력이 있고.
그래서 <신삼국지>의 조조(진건빈), <대군사 사마의>의 조조(우화위)에 밀리지 않는
새로운 카리스마의 조조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 중이라고 함.
5월에 제작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있고, 11개월동안 촬영한 뒤
2020년부터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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