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2월 며칠 동안만 볼 수 있는 신기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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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19-10-31 18:34 댓글 0본문
요세미티 국립공원 계곡에 있는 호스테일 폭포의 용암폭포(fire fall)
해질 무렵 태양 빛이 얼음 폭포에 반사되면서 마치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이 보일 뿐 실제 용암이 아니다.
2월에만 볼 수 있고 그것도 땅거미가 질 무렵 2분여 동안 진행된다.
![image.png [단독] 전 럭비국가 대표, 옛 연인 강간 상해 혐의로 구속](https://mobile-c.net/data/editor/2407/thumb-2156660936_GjNC9eOh_76fa19a82f5fb03d965406ed203491b7971fdb5d_210x15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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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계곡에 있는 호스테일 폭포의 용암폭포(fire fall)
해질 무렵 태양 빛이 얼음 폭포에 반사되면서 마치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이 보일 뿐 실제 용암이 아니다.
2월에만 볼 수 있고 그것도 땅거미가 질 무렵 2분여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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