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당시 쓰이던 부비트랩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베트남 전쟁 당시 쓰이던 부비트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19-08-31 01:28 댓글 0

본문

길 가다가 밟으면 바닥이 꺼져서 스파이크에 꽂혀 끔살당하는 함정



일명 펀지 트랩(Punji Trap)이라 불리는 물건

줄 같은 걸로 묶어놔서 고정시켰다가 적이 건드려서 풀리면 날아가서 안면을 강타함


펀지 트랩의 강화판. 나 홀로 집에 2 에서 도둑들이 맞은 배관에 스파이크를 달아놨다고 보면 된다


수류탄에 인계철선 묶어두는 건 이젠 기본이다



이건 맨 위 함정의 간소화 버전

발만 찔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똥오줌 등을 발라놔서 치료 못하면 파상풍 걸림



바로 위 함정에 미군이 신발 밑바닥에 철판 깔아서 대응하자(일명 정글도)

그에 맞서서 발목을 공격하는 식으로 나온 변형판



당연하지만 이들도 발목지뢰를 썼다

사진은 MD-82라는 베트남제 발목지뢰



중세시대에서나 나올 법한 공성추 함정




밟으면 총알 발사되서 발등에 구멍내는 트랩





그리고 저런 함정들은 이런 정글 속에서 꽁꽁 숨어서 미군을 노리고 있다

절대 발견이 불가능하다.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