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려 죽것는데~~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쪽팔려 죽것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19-08-30 14:04 댓글 0

본문

엄마의 체면.

*한겨울, 엄마와 딸이 길을 가다가

엄마가 빙판길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엄마, 괜찮아요? 안 아파요?"
그러자 엄마의 한마디.
"야,이년아.
지금 아픈 게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Desert.jpg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