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를 보내는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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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19-08-25 21:45 댓글 0본문
난동을 부리는 취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
여경에게 집적거리는 취객
보다 못한 남자 경찰이 한마디 한다. "놔둬, 가만히 있어."
이제서야 고분고분 말을 듣는다.
하지만 또 다른 취객에게 '창녀같은 X '이라는 소릴 듣기도 한다.
결국 복귀해서 눈물을 흘린다.
이번엔 도둑이 침입했다는 신고
그러나 도둑을 제압할 도구를 챙기지 못하는 실수
테이저건이 없어서인지 초조한 모습으로 손톱을 물어뜯고 있는 여경
그녀의 가냘픈 몸으로 도둑과 몸싸움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
결국 남자경찰로 교체 투입
절도범들이 무슨짓을 저지를 지 모르는 데 자신은 무기가 없는 상황이 너무 긴장되었고,
아찔했던 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 후 밤새도록 계속되는 취객과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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